2010년 04월 04일
나가세 레이코 a.k.a. Ridge Racer의 여왕님
어쩌다가 이 블로그에까지 2차원 여성분에 대한 찬양글을 올리게 될 지 몰랐다...lllorz
릿지 레이서 R4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최고의 OST를 가진 레이싱 게임인데, (사실 다른 장르라도 이정도의 음악을 가진 게임은 내 기준에선 드물다) 솔직히 말하자면 98년에 발매되어(!!) 10년을 훌쩍 넘겼지만 전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픽은 지금 봤을 때 조금 뒤쳐졌을지라도 그 음악만은 지금도 빛을 발하는 명작이다.
(음악으로는 RR6, 7의 엔딩곡도 추천해드린다. 아직 전체 ost는 구하지 못했지만 엔딩곡들은 정말 좋다!!)
그리고 R4가 되며 본격적으로 등장하신 그분, 레이싱퀸 Nagase Reiko(永瀬麗子)는
당시 어린 중학생의 마음에 숏컷의 여성(+히치하이킹)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OTL.........
바로 그 게임의 오프닝 영상이 아래의 것. 아마 당시 케이블채널 투니버스에서 자주 방영해줬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싶다면 다음의 사이트를 추천해드린다
http://www.1up.com/do/feature?cId=3153582 All about Reiko
http://en.wikipedia.org/wiki/Ridge_Racer_(series) 역시 위키의 덕질은 위대하다 오오오
여러가지 자료를 보다보니 사실 ridge racer 5가 나오며 레이싱퀸의 자리를 후카미 아이(深水 藍)에게 넘겼지만 오리지널 팬들의 열화와 같은 원성(!!)으로 레이코 님 무사귀환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어째 유튜브에서도 후카미 아이 나오는 영상만 보면 댓글이 다 '저 여자애 진짜 못생겼다' 수준이더라...
뒷담화식으로 들려오는 이야기로는 사실 나가세 레이코가 캐릭터 개발자의 면도한 얼굴을 따다 만들어졌다는 루머가 있던데 어차피 남성동지가 아닌 저로서는 오오 그럼 개발자도 잘생긴 건가 라고 좋게 좋게 생각할 뿐. 전혀 근거없는 소리라는 말도 있고.
게임도 안 하고서 등장인물을 이렇게 파보기도 처음인 것 같다. 요즘 많이 힘든가ㅠㅜ
# by | 2010/04/04 02:02 | 기타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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